‘구르미 그린 달빛’ 끝이 났어요. 지난 결말 예측 포스트에 적은것 처럼, 결말이 조금 걱정되었었는데… 로맨스 사극 드라마라는 정체성에 맞게 선을 지키는 결말이었던거 같아요. 구르미는 특히 이영의 대사 중에서 예쁜 말들이 많았는데, 또 그게 대부분 매회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찍은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아봤습니다. 무려 1회에서 18회 전편의 최고의 1분! (18회는 아직 시청률을 확인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제일 인상깊은 끝의 끝 장면을 넣어봤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 우리를 설레게 만든 최고의 순간들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아요!😢

1-6회 : 심멎대사의 향연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부터 “이영이다, 내 이름”까지 앞부분에 강렬한(?) 대사가 많았었네요. 그리고 역시나 보검저하 대사면 순간 최고 시청률. 그 때 볼때보다 다시보니 더 심멎…(하앍).

7-13회 : 본격 깨가 쏟아지는 폭풍전야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깨가 쏟아지는 중반부.하지만 늘 이러면 불안해지기 시작하죠. 아니나 다를까…

14-18회 : 눈물찍콧물찍

이리저리 굴려지는 보검저하. 칼도 맞고 독약도 마시고. 라온이는 라온이 나름대로 몸고생 마음고생. 하지만 결말이 훈훈하니 다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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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전천후 덕후.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태어나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이야기 세계사”라는 15권짜리 책이었고 여고시절 다른애 책상에 현빈과 비, 기타 등등의 연예인 사진이 붙어 있을 때 그녀의 책상엔 “불멸의 이순신” 김명민 사진이 붙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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